사회
[김은혜의 사회 이슈] 한 지붕 다섯가족, 아버지 죽음 몰랐다?
입력 2016-08-10 17:56  | 수정 2016-08-10 18:56
가족들에게
"126살까지 장수하는
기도를 하겠다"고 말하며
단식에 들어갔던 60대 남성이
방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장수하겠다더니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이 소식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출연]
추성남 사회부 기자
백성문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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