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포토] 부산銀·한국해양보증 "조선해운 금융지원 강화"
입력 2016-08-09 17:44  | 수정 2016-08-09 19:59
성세환 BNK금융그룹 회장(왼쪽 셋째)과 최재홍 한국해양보증보험 사장(왼쪽 넷째)은 9일 부산은행-한국해양보증보험 상호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경기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선·해운업 등 경기민감업종에 대한 금융 지원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사진 제공 = BNK부산은행][ⓒ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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