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올림픽에서 북한에 첫 금메달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했던
엄윤철 역도 선수가
결국 은메달에 그쳤습니다.
경기를 관람하던 최룡해,
살벌해진 표정으로
즉시 자리를 뜬 모습이
포착됐다고 하는데요.
관련 소식
뉴스 빅5에서 알아봅니다.
안겨줄 것으로 기대했던
엄윤철 역도 선수가
결국 은메달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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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벌해진 표정으로
즉시 자리를 뜬 모습이
포착됐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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