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신예 이일민이 KBS TV소설 ‘저 하늘에 태양이에 캐스팅됐다.
‘저 하늘에 태양이는 1970년대를 배경으로 순수한 시골처녀가 상경해 수많은 역경을 극복하며 최고의 여배우로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
이일민은 극중 차민우 역을 맡은 배우 노영학의 연극 동아리 선배 김윤석 역으로 출연을 확정 짓고, 극 초반의 배경이 될 연극동아리의 주요 인물로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이일민은 소속사를 통해 훌륭한 작품에 출연하는 자체로도 영광으로 생각하고 캐릭터를 훌륭히 소화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시청자 여러분께 큰 존재감을 심어드리고 싶다. 앞으로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며 각오를 다졌다.
한편, ‘저 하늘에 태양이는 현재 방영 중인 TV소설 ‘내 마음의 꽃비 후속으로 오는 9월 중 방송 예정이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저 하늘에 태양이는 1970년대를 배경으로 순수한 시골처녀가 상경해 수많은 역경을 극복하며 최고의 여배우로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
이일민은 극중 차민우 역을 맡은 배우 노영학의 연극 동아리 선배 김윤석 역으로 출연을 확정 짓고, 극 초반의 배경이 될 연극동아리의 주요 인물로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이일민은 소속사를 통해 훌륭한 작품에 출연하는 자체로도 영광으로 생각하고 캐릭터를 훌륭히 소화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시청자 여러분께 큰 존재감을 심어드리고 싶다. 앞으로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며 각오를 다졌다.
한편, ‘저 하늘에 태양이는 현재 방영 중인 TV소설 ‘내 마음의 꽃비 후속으로 오는 9월 중 방송 예정이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