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주하의 8월 8일 '이 한 장의 사진'
입력 2016-08-08 20:37  | 수정 2016-08-08 21:39
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경기도 수원의 한 고등학교 3학년 학생 중 일부가 복도에 서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벌 받는 게 아니라, 졸음을 쫓기위해섭니다. 대단하죠?

오늘로써 백일 남은 수능.

가만히 앉아있어도 푹푹 찌는 날씨속에 대입 수험생, 그리고 취업준비생 여러분. 모두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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