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투피엠(2PM) 준케이가 백아연을 향한 애정을 보였다.
준케이는 8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미니앨범 ‘미스터 노러브(Mr. No♡)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가지마는 2011년에 나의 첫 자작곡으로 발표됐던, 임정희 누나와 함께 불렀던 노래”라고 말했다.
준케이는 이번에 새롭게 편곡을 해서, 선공개로 백아연과 함께 어쿠스틱버전으로 빛나게 됐다. 아연이랑은 인연이 깊다. 아연이 데뷔 앨범에 내가 노래를 선물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이어 백아연은 함께 하게 돼서 영광이고 감사하다. 옆에서 준케이 선배가 열심히 준비하고 노력했는지 봐왔다. 이번 앨범 대박이다”라고 칭찬했다.
한편, 타이틀곡 ‘띵크 어바웃 유(Think About You)는 준케이가 직접 작사, 작곡가 보이토이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노래다. 오는 9일 자정 발매된다.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준케이는 8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미니앨범 ‘미스터 노러브(Mr. No♡)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가지마는 2011년에 나의 첫 자작곡으로 발표됐던, 임정희 누나와 함께 불렀던 노래”라고 말했다.
준케이는 이번에 새롭게 편곡을 해서, 선공개로 백아연과 함께 어쿠스틱버전으로 빛나게 됐다. 아연이랑은 인연이 깊다. 아연이 데뷔 앨범에 내가 노래를 선물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이어 백아연은 함께 하게 돼서 영광이고 감사하다. 옆에서 준케이 선배가 열심히 준비하고 노력했는지 봐왔다. 이번 앨범 대박이다”라고 칭찬했다.
한편, 타이틀곡 ‘띵크 어바웃 유(Think About You)는 준케이가 직접 작사, 작곡가 보이토이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노래다. 오는 9일 자정 발매된다.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