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앱’ 블랙핑크, 접속자수 20만 명 돌파…벌써부터 관심 집중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네이버 V앱에서 YG 엔터테인먼트 새 걸그룹 '블랙핑크'의 데뷔 쇼케이스 생중계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오후 3시에 시작된 생중계 채팅창에는 20만여명의 팬들이 실시간 채팅을 통해 '블랙핑크'를 응원하고 있다.
블랙핑크의 데뷔 생중계를 기다리고 있는 팬들은 각국의 언어들로 "데뷔 축하한다"는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블랙핑크는 오늘 오후 8시 데뷔 싱글 '휘파람' ‘붐바야를 공개할 예정이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