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입국관리소 직원을 사칭해 한 태국마사지 업소의 종업원을 강제추행한 30대에게 법원이 징역형을 선고했습니다.
수원지법 안양지원 형사1부(부장판사 박성인)는 공무원자격사칭 및 강제추행, 강간 혐의로 기소된 이 남성에게 징역 7년을 선고하고 120시간의 성폭력치료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수원지법 안양지원 형사1부(부장판사 박성인)는 공무원자격사칭 및 강제추행, 강간 혐의로 기소된 이 남성에게 징역 7년을 선고하고 120시간의 성폭력치료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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