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일 브랜드 올리타리아의 한국 공식 수입원 서영이앤티는 오는 9월 추석을 맞아 선물세트 특별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직영몰 홈페이지에서 오는 16일부터 추석 연휴가 끝나는 다음달 18일까지 진행한다.
엘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 포도씨유, 해바라기씨유로 구성한 ‘올리타리아 스페셜 세트 7호는 소비자 가격 6만4000원에서 40% 할인된 3만8400원에 판매한다.
오로 올리브 오일, 송로 버섯 오일, 샤도네이 와인식초로 구성한 ‘올리타리아 스페셜 세트 8호는 소비자 가격 6만5000원에서 할인해 3만9000원에 판매한다. 오로 올리브 오일은 풀 향기와 쌉쌀한 끝 맛이 있어 한식 요리에 잘 어울린다.
이외에도 마시는 식초 ‘드링크비니거 선물 세트의 가격은 3만2400원이다.
[디지털뉴스국 이다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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