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대세 개그우먼 박나래가 MBN '코미디청백전-사이다'(이하 '사이다')에 고정 멤버로 합류해 첫 녹화에서부터 맹활약을 펼쳤다.
‘사이다 측은 8일 오전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박나래가 고정 멤버로 발탁, 최근 첫 녹화를 무사히 마쳤다. MC는 물론 게스트들과도 찰떡 호흡을 과시하며 대세다운 재능을 뽐냈다”고 전했다.
이어 고정 멤버이긴 하지만 아직 스케줄 조율이 필요한 상황이라 2회 녹화에는 참여하지 못 한다”면서 2회에는 또 다른 대세 개그우먼 오나미와 신봉선이 출연해 색다른 호흡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사이다'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총 10명의 선후배 개그맨이 5대 5로(OB, YB) 팀을 구성, 신구조화를 자랑하며 유쾌한 배틀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토크와 콩트가 결합된 형태로 KBS 아나운서 출신인 방송인 강수정이 5년 만에 복귀해 더욱 이목을 끌고 있다.
kiki2022@mk.co.kr
대세 개그우먼 박나래가 MBN '코미디청백전-사이다'(이하 '사이다')에 고정 멤버로 합류해 첫 녹화에서부터 맹활약을 펼쳤다.
‘사이다 측은 8일 오전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박나래가 고정 멤버로 발탁, 최근 첫 녹화를 무사히 마쳤다. MC는 물론 게스트들과도 찰떡 호흡을 과시하며 대세다운 재능을 뽐냈다”고 전했다.
이어 고정 멤버이긴 하지만 아직 스케줄 조율이 필요한 상황이라 2회 녹화에는 참여하지 못 한다”면서 2회에는 또 다른 대세 개그우먼 오나미와 신봉선이 출연해 색다른 호흡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사이다'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총 10명의 선후배 개그맨이 5대 5로(OB, YB) 팀을 구성, 신구조화를 자랑하며 유쾌한 배틀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토크와 콩트가 결합된 형태로 KBS 아나운서 출신인 방송인 강수정이 5년 만에 복귀해 더욱 이목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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