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대창 "황동봉 등 동제품 생산 중단"
입력 2016-08-08 08:41 

대창은 시화사업장에서 황동봉 등 동제품 생산을 중단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안산지청이 시화공장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전면작업중지 명령서를 접수한 데 따른 것이다.
회사 측은 해당 사업장의 안전진단을 진행 중”이라며 안전진단조치 완료 후 지방노동관서장의 확인을 받아 작업을 재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디지털뉴스국 이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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