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진수 기자] 2016 리우 올림픽에 출전하는 미국농구대표팀 일부 선수들이 매춘업소를 방문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미국연예매체 ‘TMZ는 대표팀의 디안드레 조던(LA 클리퍼스), 드마커스 커즌스(새크라멘토), 디마르 데로잔(토론토) 등이 지난 5일(이하 한국시간) 리우 최고의 매춘업소 중 한 곳에 들어갔다”고 6일 전했다.
한 소식통은 이들은 자신들에게 적합한 장소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고 즉시 그곳을 떠났다”고 말했다. 선수들이 업소를 온천으로 착각해 들어왔다는 것이다.
다수의 정보에 따르면 선수들은 이 업소 바(bar)에 잠시 앉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선수들은 술을 산 뒤 아무 일 없었다고 이 매체는 덧붙였다.
[kjlf2001@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미국연예매체 ‘TMZ는 대표팀의 디안드레 조던(LA 클리퍼스), 드마커스 커즌스(새크라멘토), 디마르 데로잔(토론토) 등이 지난 5일(이하 한국시간) 리우 최고의 매춘업소 중 한 곳에 들어갔다”고 6일 전했다.
한 소식통은 이들은 자신들에게 적합한 장소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고 즉시 그곳을 떠났다”고 말했다. 선수들이 업소를 온천으로 착각해 들어왔다는 것이다.
다수의 정보에 따르면 선수들은 이 업소 바(bar)에 잠시 앉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선수들은 술을 산 뒤 아무 일 없었다고 이 매체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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