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불후의 명곡’ 박정아, 갈릭스와 함께 ‘연인’ 무대 꾸며…
입력 2016-08-06 19:14 
‘불후의 명곡 박정아와 갈릭스가 스테파니를 꺾었다.

박정아와 갈릭스는 6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연인으로 무대를 구몄다.

앞선 무대에서 스테파니는 룰라의 ‘100일째 만남으로 화끈한 무대를 선보였다. 뒤이어 무대에 오른 박정아와 갈릭스는 절친으로 알려진만큼 환상의 궁합을 자랑하며 재미를 더했다.

이들은 결국 스테파니를 꺾고 승을 얻어냈다.

박정아와 갈릭스의 무대에 이상민과 채리나 역시 멋진 무대였다”며 실력이 좋은 분들이 고급스럽게 표현해줘 고맙다”고 평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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