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인천상륙작전’ 이정재·이범수·김선아·진세연, ‘무대인사 위해 창원 行’
입력 2016-08-06 14:06 
사진=CJ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
[MBN스타 최윤나 기자] 영화 ‘인천상륙작전 배우들이 무대 인사를 위해 이동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6일 오후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인천상륙작전 배우 이정재, 이범수, 김선아, 진세연이 함께 무대 인사를 위해 이동하는 기차 안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또 한 장의 사진에는 김희진, 신수항, 고윤도 이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우들은 각자 개성이 드러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영화 속에서는 대립 관계에 있던 이들이 영화와는 또 다르게 환한 미소로 친분을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인천상륙작전은 5,000:1의 성공확률로 전쟁 역사를 바꾼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키기 위해 모든 것을 걸었던 숨겨진 영웅들의 이야기를 그린 전쟁 액션 영화다.

최윤나 기자 refuge_cosmo@mkculture.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