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청소년들이
담배를 피워도 말리는
사람을 보기 어렵죠.
술에 취한 50대 남성 두 명이
길거리에서 담배를 피우는
청소년을 훈계했는데
도가 지나쳤습니다.
이 소식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출연]
추성남 사회부 기자
백성문 변호사
담배를 피워도 말리는
사람을 보기 어렵죠.
술에 취한 50대 남성 두 명이
길거리에서 담배를 피우는
청소년을 훈계했는데
도가 지나쳤습니다.
이 소식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출연]
추성남 사회부 기자
백성문 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