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경기 용인시의 한 내리막길,
마을버스가 아래로 굴러 내려가 점심을 먹으러 나온 직장인 5명을 덮쳐 1명이 숨지고 6명이 중경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버스는 직장인 5명을 친 뒤 200m가량 더 내려가 주정차 돼 있던 다른 차량 5대와 충돌한 뒤 멈췄습니다.
버스 운전사가 용변을 보기 위해 잠시 차를 정차해 놓고 내린 사이 사고가 났습니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마을버스가 아래로 굴러 내려가 점심을 먹으러 나온 직장인 5명을 덮쳐 1명이 숨지고 6명이 중경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버스는 직장인 5명을 친 뒤 200m가량 더 내려가 주정차 돼 있던 다른 차량 5대와 충돌한 뒤 멈췄습니다.
버스 운전사가 용변을 보기 위해 잠시 차를 정차해 놓고 내린 사이 사고가 났습니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