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최준용 기자] 걸그룹 에이핑크가 일본에서 발표한 싱글 앨범으로 현지 차트 정복에 나섰다.
에이핑크는 지난 3일 6번째 일본 싱글 ‘썸머 타임(Summer Time)을 발표했다.
5일 소속사 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썸머 타임은 음원 공개 직후 오리콘 데일리 차트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일본 최대 규모의 레코드샵 ‘타워레코드에서 데일리 종합 차트 1위를 차지했다.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발매 후 약 2만2천장의 앨범 판매량을 기록했다.
에이핑크는 현재 일본에서 싱글 발매를 기념해 팬들과 만나는 릴리즈 이벤트를 이어가고 있는 상황으로, 향후 음원과 음반 판매율 변화에 더욱 기대가 모아진다.
에이핑크는 싱글 발매를 기념해 일본 내 7개 도시에서 릴리즈 이벤트를 열고 팬들을 만난다.
최준용 기자 cjy@mkculture.com
에이핑크는 지난 3일 6번째 일본 싱글 ‘썸머 타임(Summer Time)을 발표했다.
5일 소속사 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썸머 타임은 음원 공개 직후 오리콘 데일리 차트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일본 최대 규모의 레코드샵 ‘타워레코드에서 데일리 종합 차트 1위를 차지했다.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발매 후 약 2만2천장의 앨범 판매량을 기록했다.
에이핑크는 현재 일본에서 싱글 발매를 기념해 팬들과 만나는 릴리즈 이벤트를 이어가고 있는 상황으로, 향후 음원과 음반 판매율 변화에 더욱 기대가 모아진다.
에이핑크는 싱글 발매를 기념해 일본 내 7개 도시에서 릴리즈 이벤트를 열고 팬들을 만난다.
최준용 기자 cjy@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