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 올림픽 축구, 한국 조편성은? 독일-멕시코-피지와 C조

리우 올림픽 축구 조편성이 관심을 끈다.

2016 리우 올림픽에서 한국 대표팀은 C조에 속했다.

C조는 한국과 피지, 멕시코, 독일로 구성됐다. 멕시코는 2012 런던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기도 했다.

한국의 첫 상대는 피지다. 한국은 5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피지와의 경기를 진행 중이다.

다음 상대는 독일이며 독일과의 경기는 8일 오전 4시부터 진행된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