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천정환 기자] 4일 잠실구장에서 '2016 프로야구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LG 윤지웅이 10회말 2사 만루에서 두산 박세혁을 땅볼 처리하고 기뻐하고 있다.
LG는 임찬규가 선발로 나서 5⅔이닝 동안 93구를 던져 6피안타 1볼넷 4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두산은 안규영이 선발로 나서 4이닝 7피안타 2탈삼진 3실점을 기록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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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윤지웅이 10회말 2사 만루에서 두산 박세혁을 땅볼 처리하고 기뻐하고 있다.
LG는 임찬규가 선발로 나서 5⅔이닝 동안 93구를 던져 6피안타 1볼넷 4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두산은 안규영이 선발로 나서 4이닝 7피안타 2탈삼진 3실점을 기록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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