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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마부키 사토시와 결혼’ 마이코는 누구?…미국인 아버지 둔 ‘혼혈 배우’
입력 2016-08-04 18:30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일본의 인기 배우 쓰마부키 사토시와 결혼하는 마이코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마이코는 1985년 3월15일 생으로, 미국인 아버지를 둔 일본 혼혈 배우다.
2008년 영화 ‘산의 사랑하는 당신으로 데뷔해 ‘야마가타 스크림 ‘행복을 기다리며 ‘스노우 프린스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누렸다.
쓰마부키 사토시와 마이코는 지난 2012년 여름 함께 출연한 후지TV 드라마 ‘히가시노 게이고 미스테리를 통해 만나 4년간 사랑을 키워왔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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