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진수 기자] 여자프로농구 구리 KDB생명이 4일 오전 중국 광동성으로 2016-17 시즌 준비를 위한 전지훈련을 떠났다.
11박12일 일정으로 진행되는 전지훈련에는 코칭스태프를 포함한 선수단 총 20명이 참가한다.
KDB생명은 광동성 체육관에서 오전, 오후, 야간 세 차례 강도 높은 훈련을 실시하며 오후에는 광동성 팀과의 연습경기를 통해 조직력 강화와 경기 감각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광동성 팀과의 연습경기는 5일을 시작으로 6일과 8일, 10일, 12일 ,14일 등 총 6차례다.
[kjlf2001@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1박12일 일정으로 진행되는 전지훈련에는 코칭스태프를 포함한 선수단 총 20명이 참가한다.
KDB생명은 광동성 체육관에서 오전, 오후, 야간 세 차례 강도 높은 훈련을 실시하며 오후에는 광동성 팀과의 연습경기를 통해 조직력 강화와 경기 감각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광동성 팀과의 연습경기는 5일을 시작으로 6일과 8일, 10일, 12일 ,14일 등 총 6차례다.
[kjlf2001@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