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힙합듀오 듀스의 명곡이 실력파 뮤지션 더 노드의 프로젝트로 재탄생한다.
더 노드는 최근 듀스의 히트곡 '여름안에서'와 '떠나버려'를 D.O 이현도와 함께 작업해 프로젝트 싱글로 선보인다.
더 노드는 'Van De Oost (Original)'로 비트포트 차트 10위에 진입하고 울트라뮤직페스티벌2016 컴필레이션 수록 및 타이틀곡으로 선정되는 등 세계 음악 무대에서 그 실력을 인정받은 프로듀서. 이번에 선보이느 'The Nod X D.O' 프로젝트에선 더 노드의 색이 가미된 '여름안에서'와 '떠나버려'를 만날 수 있다.
'여름안에서'에는 배우 이유비가 보컬로 참여했다. '떠나버려'는 래퍼 딘딘이 참여, 파워풀하면서도 패기 넘치는 래핑을 선사했다.
psyo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힙합듀오 듀스의 명곡이 실력파 뮤지션 더 노드의 프로젝트로 재탄생한다.
더 노드는 최근 듀스의 히트곡 '여름안에서'와 '떠나버려'를 D.O 이현도와 함께 작업해 프로젝트 싱글로 선보인다.
더 노드는 'Van De Oost (Original)'로 비트포트 차트 10위에 진입하고 울트라뮤직페스티벌2016 컴필레이션 수록 및 타이틀곡으로 선정되는 등 세계 음악 무대에서 그 실력을 인정받은 프로듀서. 이번에 선보이느 'The Nod X D.O' 프로젝트에선 더 노드의 색이 가미된 '여름안에서'와 '떠나버려'를 만날 수 있다.
'여름안에서'에는 배우 이유비가 보컬로 참여했다. '떠나버려'는 래퍼 딘딘이 참여, 파워풀하면서도 패기 넘치는 래핑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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