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J&B 전속 파티밴드 탄생
입력 2007-12-24 15:15  | 수정 2007-12-24 15:15
J&B가 국내 위스키 업계 최초로 전속 파티 밴드를 선보입니다.
J&B는 글로벌 캠페인 '스타트 어 파티(Start a Party)의 성공적인 전개를 위해 전속 밴드인 파티걸즈(Party Girls)를 결성했다고 밝혔습니다.
J&B 파티걸즈는 보컬과 바이올린, 첼로 등으로 구성된 퓨전 일렉트릭 그룹으로 지난해부터 공개 오디션 등을 통해 선발된 후 1년간의 트레이닝을 거쳐 탄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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