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영국 기자]
3일 오전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여성전용쇼 '치펜데일 쇼' 쇼케이스에 출연배우들이 참석하고 있다.
35년 전통을 자랑하는 '치펜데일 쇼'의 첫 동북아시아 내한 공연은 많은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sumur@mk .co.kr]
3일 오전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여성전용쇼 '치펜데일 쇼' 쇼케이스에 출연배우들이 참석하고 있다.
35년 전통을 자랑하는 '치펜데일 쇼'의 첫 동북아시아 내한 공연은 많은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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