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에 SK텔레콤 상무에 기용돼 화제를 모았던 윤송이 씨가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윤 전 상무는 지난주 이뤄진 정기 임원 인사에서 사표를 제출했습니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윤 전 상무가 당분간 쉬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며 사표는 아직 수리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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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전 상무는 지난주 이뤄진 정기 임원 인사에서 사표를 제출했습니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윤 전 상무가 당분간 쉬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며 사표는 아직 수리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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