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그룹 로미오가 데뷔 후 첫 해외 프로모션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돌아왔다.
3일 CT엔터테인먼트는 데뷔 후 첫 해외 프로모션에 나선 로미오가 3일 동안 일본에서 팬사인회, 팬미팅, 쇼케이스 등의 바쁜 일정을 소화하며 일본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고 밝혔다.
로미오는 지난달 30일 타워레코드 시부야 점에서 팬사인회와 앨범발매 이벤트를 시작으로 폴라로이드 사진회, 특제 개인카드 전달회 등의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현지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1일 시부야에서는 두 번의 쇼케이스를 통해 일본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로미오는 이번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미로(MIRO)와 ‘악몽을 비롯해 기존 활동곡과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날 쇼케이스에는 일본 내 다수의 연예 매체들이 열띤 취재를 펼쳤고 로미오는 차세대 한류돌로의 가능성을 더욱 높였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3일 CT엔터테인먼트는 데뷔 후 첫 해외 프로모션에 나선 로미오가 3일 동안 일본에서 팬사인회, 팬미팅, 쇼케이스 등의 바쁜 일정을 소화하며 일본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고 밝혔다.
로미오는 지난달 30일 타워레코드 시부야 점에서 팬사인회와 앨범발매 이벤트를 시작으로 폴라로이드 사진회, 특제 개인카드 전달회 등의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현지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1일 시부야에서는 두 번의 쇼케이스를 통해 일본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로미오는 이번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미로(MIRO)와 ‘악몽을 비롯해 기존 활동곡과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날 쇼케이스에는 일본 내 다수의 연예 매체들이 열띤 취재를 펼쳤고 로미오는 차세대 한류돌로의 가능성을 더욱 높였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