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은 인물사진입니다.
내일 일본의 관방장관에 임명될 것으로 보이는 4선의 중의원 이나다 도모미입니다.
이나다 중의원은 그동안 일본의 전쟁책임을 부정하는 언행을 반복했고, 독도와 관련해 강경한 태도를 보여왔습니다.
앞으로 뉴스에서 이 분 얼굴이 보일 때마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불쾌지수가 올라가는 건 아닐까 걱정됩니다.
내일 일본의 관방장관에 임명될 것으로 보이는 4선의 중의원 이나다 도모미입니다.
이나다 중의원은 그동안 일본의 전쟁책임을 부정하는 언행을 반복했고, 독도와 관련해 강경한 태도를 보여왔습니다.
앞으로 뉴스에서 이 분 얼굴이 보일 때마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불쾌지수가 올라가는 건 아닐까 걱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