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그룹 빅스가 신곡 ‘하데스 컨셉트 티저를 공개해 화제다.
빅스의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2일 정오 공식 소셜 채널을 통해 연간 프로젝트 ‘빅스 2016 컨셉션(VIXX 2016 CONCEPTION)의 3부작 중 두 번째 싱글 음반인 ‘하데스(Hades) 컨셉 트 이미지 티저를 공개했다.
‘하데스 이미지 티저에는 가시덩굴 속으로 집어넣은 위태로운 손이 클로즈업돼 긴장된 분위기가 고스란히 느껴진다. 이리저리 긁힌 듯 상처가 난 손을 감싸는 독특한 모양의 가시덩굴 액세서리와 손등에 새겨진 이블 아이(Evil Eye)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손등 위에 새겨진 이블 아이는 지난 4월 발표한 첫 번째 컨셉션 프로젝트인 싱글 앨범 ‘젤로스(Zelos)에서 사랑을 빼앗긴 남자의 질투에 찬 모습을 상징하는 중요한 아이템으로 차용된 바 있어 이번 앨범과의 상관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빅스는 오는 12일 컴백을 대대적으로 알리고 강렬해진 이미지 티저를 연이어 공개하며 암흑 세계의 신을 모티브로 한 앨범 ‘하데스를 통해 ‘컨셉돌의 역대급 귀환을 예고하고 있다.
뱀파이어, 저주인형, 사이보그 등 다양한 변신으로 이목을 집중시킨 빅스가 이번에는 어떠한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하데스의 강렬한 컨셉을 예고한 빅스는 현재 앨범 막바지 작업 중이며, 콘서트 준비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빅스의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2일 정오 공식 소셜 채널을 통해 연간 프로젝트 ‘빅스 2016 컨셉션(VIXX 2016 CONCEPTION)의 3부작 중 두 번째 싱글 음반인 ‘하데스(Hades) 컨셉 트 이미지 티저를 공개했다.
‘하데스 이미지 티저에는 가시덩굴 속으로 집어넣은 위태로운 손이 클로즈업돼 긴장된 분위기가 고스란히 느껴진다. 이리저리 긁힌 듯 상처가 난 손을 감싸는 독특한 모양의 가시덩굴 액세서리와 손등에 새겨진 이블 아이(Evil Eye)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손등 위에 새겨진 이블 아이는 지난 4월 발표한 첫 번째 컨셉션 프로젝트인 싱글 앨범 ‘젤로스(Zelos)에서 사랑을 빼앗긴 남자의 질투에 찬 모습을 상징하는 중요한 아이템으로 차용된 바 있어 이번 앨범과의 상관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빅스는 오는 12일 컴백을 대대적으로 알리고 강렬해진 이미지 티저를 연이어 공개하며 암흑 세계의 신을 모티브로 한 앨범 ‘하데스를 통해 ‘컨셉돌의 역대급 귀환을 예고하고 있다.
뱀파이어, 저주인형, 사이보그 등 다양한 변신으로 이목을 집중시킨 빅스가 이번에는 어떠한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하데스의 강렬한 컨셉을 예고한 빅스는 현재 앨범 막바지 작업 중이며, 콘서트 준비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