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KBS2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에서 이연태 역으로 활약 중인 신혜선의 일상생활을 담은 사진이 눈길을 끈다.
2일 오전 신혜선은 자신의 SNS에 도촬하는지 알고 있었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신혜선이 소파에 기대어 편한 자세를 취한 채 대본을 읽고 있는 모습이 담겨져 있다.
신혜선은 수수한 옷차림과 메이크업에도 불구, 굴욕 하나 없는 사진을 탄생시켜 팬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신혜선은 ‘아이가 다섯에서 7년이나 짝사랑을 할 정도로 소심하지만, 김상민(성훈 분)을 만나 알콩달콩 사랑을 하고 있는 이연태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는 영화 ‘하루에 캐스팅 됐으며,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을 통해 이민호와 호흡을 맞출 것으로 알려져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일 오전 신혜선은 자신의 SNS에 도촬하는지 알고 있었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신혜선이 소파에 기대어 편한 자세를 취한 채 대본을 읽고 있는 모습이 담겨져 있다.
신혜선은 수수한 옷차림과 메이크업에도 불구, 굴욕 하나 없는 사진을 탄생시켜 팬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신혜선은 ‘아이가 다섯에서 7년이나 짝사랑을 할 정도로 소심하지만, 김상민(성훈 분)을 만나 알콩달콩 사랑을 하고 있는 이연태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는 영화 ‘하루에 캐스팅 됐으며,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을 통해 이민호와 호흡을 맞출 것으로 알려져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