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새마을금고, ‘(무)MG치아치료비공제’ 판매 9만건 돌파
입력 2016-08-02 16:07 

새마을금고는 올해 1월 18일 출시한 ‘무배당MG치아치료비공제가 6개월여 만에 판매 9만건을 넘어섰다고 2일 밝혔다.
이 상품은 만 15~60세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5년 만기 갱신형으로 최대 65세까지 보장한다.
충치 또는 잇몸질환을 원인으로 한 충전치료, 크라운치료, 보철치료(임플란트·브릿지·틀니치료)를 집중 보장하며, 충전치료의 경우 연간 횟수 제한 없이 보장한다. 다만, 틀니치료는 연간 1회, 그외는 연간 영구치 3개 한도로 보장한다.
상품은 순수보장형과 만기환급형 가운데 선택할 수 있으며 만기환급형에 가입하면 만기시 50만원을 지급한다.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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