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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측 “‘미운우리새끼’ 정규 확정 NO…파일럿 방영 끝난 후 결정”
입력 2016-08-02 14:20 
사진=미운우리새끼 방송 캡처
[MBN스타 유지혜 기자] SBS 측이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다시 쓰는 육아일기-미운우리새끼(이하 ‘미운우리새끼)의 정규 편성 확정에 대해 정해진 바 없다고 밝혔다.

2일 오후 SBS 한 관계자는 MBN스타에 ‘미운우리새끼이 정규 프로그램으로 확정된 것은 아니다. 아직 준비된 파일럿 프로그램들이 다 방송되지 않아 정규 편성을 확정할 시기가 아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새 파일럿 프로그램인 ‘맨 인 블랙박스가 오늘(2일) 방송된다. 이 방송까지 마친 후 금주부터 새 정규 프로그램에 대한 논의가 시작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SBS는 월요일과 수요일 오후 11시대가 모두 비어 있으며, ‘미운우리새끼를 비롯한 ‘신의 직장 ‘꽃놀이패 ‘디스코 등 다양한 파일럿 프로그램을 공격적으로 론칭했다. SBS는 준비된 파일럿 프로그램의 반응을 고려한 후 새 정규 프로그램으로 론칭할 계획이다.

지난 달 20일 방송된 ‘미운우리새끼는 김건모, 김제동, 허지웅의 일상과 이를 지켜보는 엄마들의 리얼한 반응을 그려내 호평을 받았고, 전국 기준으로 7.3%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바 있다.

유지혜 기자 yjh0304@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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