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재윤이 UFC 파이터 김동현에게 격투기를 배우기 위해 무릎을 꿇었다.
이재윤은 최근 진행된 케이블방송 E채널 ‘GO독한 사제들 촬영에서 김동현을 찾아가 사부가 되어 달라”고 부탁했다.
이날 이재윤은 ‘운동 마니아답게 격투기를 정복하고자 했다. 그는 남자로서 링 위에 올라가서 한번쯤 싸우는 게 로망이었다. 오랜 꿈을 실현하고 싶다”며 김동현을 찾아간 이유를 밝혔다.
그러나 김동현은 아무나 제자로 받아줄 수 없다”며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이어 10명과 대결에서 이기면 제자로 받아주겠다”고 답해 이재윤을 당황하게 했다.
두 사람의 만남은 2일 오후 11시에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이재윤은 최근 진행된 케이블방송 E채널 ‘GO독한 사제들 촬영에서 김동현을 찾아가 사부가 되어 달라”고 부탁했다.
이날 이재윤은 ‘운동 마니아답게 격투기를 정복하고자 했다. 그는 남자로서 링 위에 올라가서 한번쯤 싸우는 게 로망이었다. 오랜 꿈을 실현하고 싶다”며 김동현을 찾아간 이유를 밝혔다.
그러나 김동현은 아무나 제자로 받아줄 수 없다”며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이어 10명과 대결에서 이기면 제자로 받아주겠다”고 답해 이재윤을 당황하게 했다.
두 사람의 만남은 2일 오후 11시에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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