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현대백화점, 전통음료 전문 브랜드 ‘마심’ 선보여
입력 2016-08-02 13:41 

현대백화점은 전통음료 전문 브랜드 ‘마심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마심은 수십년 경력의 향토 장인이 담근 식초와 발효액에 100% 천연 먹거리를 혼합해 제조하는 것이 특징이다.
현대백화점은 매실식초와 오곡초 등 전통식초에 솔잎, 오미자, 산수유 등 국산 전통 먹거리를 가미한 전통음료 4종을 선보이고 향후 10여종의 메뉴를 추가로 내놓을 예정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전남 영암군과 장흥군 등 향토 지역의 우수 농산물을 전통 발효과정과 블렌딩 작업을 거쳐 새로운 음료로 개발했다”고 말했다.

현대백화점은 압구정본점 지하 1층과 천호점 식품관에서 팝업스토어를 열어 브랜드 알리기에 나선 뒤 향후 단독 매장도 검토할 방침이다.
현대백화점이 전통식품 전문 브랜드를 선보인 것은 이번이 세번째다.
지난 2009년 국내에서 처음으로 프리미엄 전통식품 브랜드 ‘명인명촌을 선보인 이후 전통 발효식품 브랜드 ‘종가장촌을 선보인 바 있다. 아울러 전통식품의 산업화 및 저변확대를 위해 전통식품 장인을 발굴하는 한편, 상품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지난 6월에는 프랑스 파리 라파예트 백화점에서 단독 행사를 진행하는 등 전통상품의 해외 판로 개척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방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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