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박소담 `뷰마` 종영소감 "따뜻한 작품, 행복했어요"
입력 2016-08-02 13:33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KBS 2TV 월화드라마 ‘뷰티풀 마인드에서 계진성 역의 배우 박소담이 종영 소감을 밝혔다.
박소담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뷰티풀 마인드' 어느덧 마지막 촬영. 마지막 방송. 더운 여름 모든 스태프, 배우분들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따뜻한 작품 속에서 연기할 수 있어서 너무나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안녕, 계진성. 시청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고 적었다.
이어 그는 소감 멘트와 함께 뷰티풀 마인드 포스터를 들고 손인사를 하며 환한 미소를 전했다.
박소담은 ‘뷰티풀 마인드에서 열혈 순경에서 강력반 형사로 활약한 계진성으로 출연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뷰티풀 마인드는 이날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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