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박소담 “‘뷰티풀 마인드’ 마지막 촬영…행복했다”
입력 2016-08-02 13:16 
사진=박소담 인스타그램
배우 박소담이 KBS2 ‘뷰티풀 마인드 마지막 촬영을 마친 소감을 털어놨다.

박소담은 2일 인스타그램에 ‘뷰티풀 마인드 어느덧 마지막 촬영, 마지막 방송. 더운 여름. 모든 스태프 배우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으르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박소담은 ‘뷰티풀 마인드 홍보물을 들고 환하게 웃으며 손을 흔들고 있다.

이와 함께 그는 따뜻한 작품속에서 연기 할 수 있어서 너무나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안녕, 계진성. 시청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사랑함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뷰티풀 마인드는 이날 마지막 방송을 내보낸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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