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스파크’ 남보라·나종찬, 로맨스 본격 시작…보기마 해도 ‘달달’
입력 2016-08-02 13:01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배우 나종찬과 남보라의 로맨스에 불이 붙었다.
판타지 뮤직 로맨스 웹드라마 ‘스파크가 신선한 소재와 흥미로운 내용으로 연일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남녀주인공으로 활약 중인 배우 나종찬과 남보라의 연애감정이 물씬 풍기는 달달 스킨십 현장이 포착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스파크에서 나종찬(윤가온 역)과 남보라(손하늘 역)는 은근한 설렘을 자아냈던 ‘츤데레 스킨십에서 한층 발전된 ‘심쿵 스킨십에 돌입했으며, 작업실 속 손발을 맞댄 장난스러운 접촉부터 설렘을 자아내는 손 깍지 등 보는 이들마저 연애감정을 불러일으키는 달달한 장면들을 펼쳐 눈길을 모으고 있다.
뿐만 아니라 6회 예고편에서는 극중 남보라를 견제하는 주다영(원재경 역)에게 나종찬과 남보라의 비밀이 발각되어버리고, 두 사람은 다툼으로 인해 사이가 틀어져 버리는 등 순탄치 않은 전개가 예고돼 과연 두 사람의 러브라인이 해피엔딩을 맞이할 수 있을 지에 대한 시청자들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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