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제발 깨어나라 아이야"…왜?
입력 2016-08-02 11:20  | 수정 2016-08-02 11:53
지난 29일 광주,
유치원생이 폭염 속 통학버스에 8시간 가량 갇혀있다가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현재까지도 의식불명 상태 입니다.
경찰과 시교육청은 유치원 관계자들을 상대로 업무상 과실과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한 경찰은 인솔교사와 운전기사, 원장을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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