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김우빈 “‘함틋’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것 아닐까 걱정”
입력 2016-08-02 11:11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배우 김우빈이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김우빈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팬카페에 신준영입니다”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글을 통해 인사 드리고 싶었었는데 중반을 달려가고 있는 지금에서야 이렇게 쑥쓰러운 제목으로 인사 드린다”며 현재 방송 중인 KBS 2TV 수목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를 사랑해주는 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긴 시간 동안 기다려 주신 새 작품이라 더 많은 기대를 해주셨을텐데 혹여나 여러분들의 기대에 못 미치지는 않을까 걱정부터 되고, 한편으론 밝고 명랑한 드라마 속 인물로 인사드리지 못해서 죄송한 마음도 든다”고 전했다.

김우빈은 준영이라는 인물을 만났던 시간은 저에겐 너무나 많은 감정을 배우고, 많은 부분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하는 소중한 시간이다. 여러분들께 제가 느꼈던 이 소중한 감정들과 생각들 그리고 따뜻함을 선물 해 드리고 싶었다”고 밝혔다.
아울러 감히 선물이라는 표현을 썼는데 드라마 마지막 회를 보고 계실 때 쯤에 이 간절한 마음이 조금이나마 전해졌으면 좋겠다”며 마지막까지 자신과 ‘함부로 애틋하게를 사랑해줄 것을 당부했다.
‘함부로 애틋하게는 시청률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동시간대 방송되는 MBC 수목드라마 ‘W가 상승세를 보이며 ‘함부로 애틋하게의 시청률이 저조해지자 이에 팬들에게 자신의 심정을 고백한 것.
김우빈은 ‘함부로 애틋하게 중국 프로모션 일정을 앞두고 있으며, 현재 새 영화 ‘마스터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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