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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코, `무한도전` 미국 특집 참여…멤버들과 재회
입력 2016-08-02 10:31  | 수정 2016-08-02 10:38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MBC '무한도전' 멤버들이 블락비 지코와 미국에서 만난다.
소속사 세븐시즌스 관계자는 2일 "지코가 '무한도전' 미국 촬영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무한도전' 출연자들과 제작진은 지난 1일 미국 LA로 떠났고, 지코는 지난 달 29일부터 31일까지 개최된 'KCON 2016 LA' 무대에 오른 뒤 미국에서 체류 중이다. 지코는 '무한도전' 멤버들과 '퍼펙트 센스' 특집 이후 재회해 함께 호흡을 맞춘다.
지코는 앞서 정준하가 엠넷 '쇼미더머니5' 출연을 앞뒀을 당시 랩 스승으로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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