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울산시, 대기유해물질 배출 위반 사업장 37곳 적발
입력 2016-08-02 10:30  | 수정 2016-08-02 11:09
울산시는 각종 대기오염물질을 다량 배출하는 사업장 222개소를 대상으로 오염도 검사와 시설점검을 실시한 결과 모두 37곳의 위반 업체를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중 9개 업체는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해 대상시설에 대한 개선명령과 초과배출부과금을 부과받았고, 13개 업체는 새로운 대기오염물질 배출에 따른 신고를 하지 않아 각각 경고와 과태료 처분을 받았습니다.
울산시는 방지시설 미가동 등 6건의 중대한 위반행위를 한 사업장에 대해서는 사법기관에 고발 조치와 함께 조업정지 등을 처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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