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내 마음의 꽃비’ 임채원, 임지은 찾아가…“내 딸 내놔”
입력 2016-08-02 09:5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내 마음의 꽃비 임채원이 임지은을 찾아갔ㄷ.
2일 방송된 KBS2 아침드라마 ‘TV소설 내 마음의 꽃비(이하 ‘내 마음의 꽃비)에서는 민승재(박형준 분)이 일란(임지은 분)의 집으로 돌아온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연희(임채원 분)은 수창(정희태 분)과 일란이 배냇저고리를 가지고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눈치챘다.
그는 하루 사이에 미국에 있는 아이 배냇저고리를 어떻게 구해”라며 일란을 찾아갔고 내 딸 내놔”라고 소리쳤다.
이 때 2층에 있던 민승재(박형준 분)이 내려오기 시작했고 일란은 두 사람이 마주칠까봐 긴장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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