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아침마당’ 이봉원, 애처가가 여기있네?…“박미선 예뻐”
입력 2016-08-02 09:24 
사진=`아침마당` 캡처
‘아침마당 이봉원이 아내 박미선을 칭찬하며 애처가다운 면모를 보였다.

이봉원은 2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 박미선을 언급하며 엄마로서 정말 예쁜 사람”이라고 말했다.



그는 아내가 가장 예쁠 때가 언제인가”라는 질문에 예전엔 프로그램 하나씩 늘 때마다 예뻐보였다”고 입을 열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난 애들에게 잘 못하는데 박미선은 참 좋은 엄마”라며 아이들에게 지극정성인 아내를 칭찬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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