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금빛나 기자] KBS2 월화드라마 ‘뷰티풀 마인드의 시청률이 2%대까지 추락했다.
2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일 방송된 ‘뷰티풀 마인드는 2.8%(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주 방송분이 기록한 3.9% 보다 1.1%포인트 하락한 수치이자 자체최저기록이다.
3~4%의 저조한 시청률 굴욕을 맛봤던 ‘뷰티풀 마인드는 결국 예정된 16회에서 2회 축소된 14회로 조기 종영하게 됐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닥터스와 MBC ‘몬스터는 각각 18.5%와 10.7%를 기록했다. KBS1 ‘가요무대는 10.1%로 나타났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
2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일 방송된 ‘뷰티풀 마인드는 2.8%(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주 방송분이 기록한 3.9% 보다 1.1%포인트 하락한 수치이자 자체최저기록이다.
3~4%의 저조한 시청률 굴욕을 맛봤던 ‘뷰티풀 마인드는 결국 예정된 16회에서 2회 축소된 14회로 조기 종영하게 됐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닥터스와 MBC ‘몬스터는 각각 18.5%와 10.7%를 기록했다. KBS1 ‘가요무대는 10.1%로 나타났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