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신의직장’ 김광규 “트로트 곡 음원수익? 분기에 700원”
입력 2016-08-02 08:46 
사진=신의직장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신의 직장'의 김광규가 트로트 곡 음원 수익을 공개했다.
지난 1일 오후 방송된 SBS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신의 직장'에서는 신현준, 김광규가 각각 자신의 책과 음반을 판매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현준은 싱글 음반 '히어로'와 책 ''배우 연기를 훔쳐라' 판매를, 김광규는 트로트 음반 '열려라 참깨' 판매를 의뢰했다. 김광규는 신현준에게 "노래방에 노래가 등록되어 있느냐. 난 노래방에서 5번 불러봤다. 음원 수익은 분기에 700원"이라고 설명해 웃음을 전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