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M+와글와글] 이민호·수지 결별설 부인…“둘이 알아서 하게 내비 둬”
입력 2016-08-02 00:02 
배우 이민호와 수지가 결별설을 휩싸였지만 이내 바로 사실을 부인했다.

두 배우의 소속사는 1일 오전 이들이 휩싸인 결별설에 대해 사실 무근”이라며 모든 추측에 대해 일축하는 입장을 내놨다.

지난해 3월 열애를 인정한 이민호와 수지는 한류 스타 커플답게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둘이 알아서 하게 좀 그냥 둡시다”, 좀 냅둬...잘 사귀고 있는 애들을 왜...”, 이래서 연예인들은 공개연애를 하면 안 된다는...”, 헤어진다고 내꺼 되는 것도 아닌데”, 제일 필요 없는 걱정은 연예인 걱정” 등 둘의 연애에 대해 가만히 지켜보자는 의견을 나타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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