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포토] 기업銀 55돌…"해외 수익비중 20%로 확대"
입력 2016-08-01 17:26 
IBK기업은행이 1일 서울 중구 을지로 본점에서 권선주 행장과 임직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55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권 행장은 이날 "인공지능으로 대표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은행원 역할이 고객 행복을 돕는 금융 컨설턴트로 바뀔 것"이라며 "비대면 상품 판매 비중 40%, 비이자 이익 비중 20%, 해외 이익 비중 20%를 향해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사진 제공 = 기업은행][ⓒ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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