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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IPTV 1000억 성장 유효…내년 초 UHD 집중”
입력 2016-08-01 17:00 

LG유플러스는 1일 올해 2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IP(인터넷) TV의 1000억원 성장 전략이 올해도 유효하다”며 UHD(초고화질)의 전국 보급률은 아직 3~4% 밖에 되지 않는데 내년 2월 지상파 UHD 방송이 본격화되는 시점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박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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