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태그] #설리, 헝클어진 머리와 민낯마저 ‘러블리’

[MBN스타 안성은 기자] 설리가 사랑스러운 민낯을 공개했다.

설리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 키키 잘자”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설리는 핑크 헤어핀으로 앞머리를 고정한 채 뽀얀 민낯을 드러내고 있다.

헝클어진 머리카락과 화장기 없는 민낯임에도 사랑스러운 그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SNS로 인해 각종 논란에 시달린 후 계정을 폐쇄했던 설리는 최근 계정을 재개설,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