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마산)=천정환 기자] 31일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 야구장에서 '2016 프로야구 KBO 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NC 테임즈가 9회말 1사 1루에서 홈런을 치고 김태군과 홈런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LG는 우규민이 선발로 나서 6⅔이닝 동안 101구를 던지며 3피안타 3실점(비자책)으로 호투했다. 반면 NC는 해커가 선발로 나서 3이닝 8피안타 7실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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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테임즈가 9회말 1사 1루에서 홈런을 치고 김태군과 홈런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LG는 우규민이 선발로 나서 6⅔이닝 동안 101구를 던지며 3피안타 3실점(비자책)으로 호투했다. 반면 NC는 해커가 선발로 나서 3이닝 8피안타 7실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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