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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김신영, “‘히트다 히트’, 4년 전부터 라디오에서 쓰기 시작”
입력 2016-07-31 11:23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무한도전 김신영이 ‘히트다 히트에 대해 말해 화제다.
지난 30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분쟁조정위원회'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개그우먼 김신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신영은 ‘히트다 히트 유행어와 관련해 라디오를 하다가 제보가 들어왔다. 제 것인데 박명수가 하기 시작했다는 말이었다”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은 자주 안 쓰더니 박명수와 함께 갑자기 많이 쓰기 시작했다”고 말했고, 김신영은 4년 전부터 라디오에서 쓰기 시작했다. 10년 전 대구 남문 시장에서 경상도 어르신들이 쓰던 말이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무한도전에서 김신영은 동영상 루머를 해명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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